[캠핑용품] ijijji
  
 작성자 : nmk
작성일 : 2018-04-19     조회 : 310  

창 쪽으로 자리를 옮긴 천태진은 낮게 투덜댔다.자신을 비롯한 금의위 위사 모두는 범인이 잡힐 때까지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더하여 언제 하후장설의 호출이 떨어질지 모르기에 항상 대기 상태로 기다려야 한다.깊게 한숨을 내쉰 천태진은 제자리로 돌아왔다.느닷없이 차가 생각났다.찻물을 바라보던 천태진의 눈이 찢어질 듯 커졌다. 그가 평소 즐기는 연녹색 산뜻한 색의 차가 아닌 검은 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이었다.갑작스러 소름이 돋은 천태진이 밖을 향해 소리를 지르려는 순간.후원으로부터 처절한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웬 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