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찢어진 바지 금지”…대학이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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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13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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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북 모 대학 선배가 신입생에게 시간대별 연락 요령을 숙지하도록 하고 스키니 바지 금지 등의 복장 규정 등을 강요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해당 내용을 폭로하는 SNS 글. SNS 캡처 화면
전북 지역 한 대학에서 신입생에게 시간대별 연락 요령을 숙지하도록 하고 스키니 바지 금지 등의 복장 규정을 강요한다는 글이 게시돼 ‘군기 잡기’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북 모 대학의 악습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게시자는 “신입생 공지 내용”이라며 단체 대화방 캡처 화면을 공개했다.

이 글은 ‘신입생이 캠퍼스 내에서 지켜야 할 것’을 연락 양식, 복장 양식, 인사 양식 등 3가지로 나눠 안내했다.

먼저 연락 양식은 신입생이 선배에게 연락할 때 쉼표, 물음표, 느낌표 등 이모티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어 0시∼09시에 연락 시 ‘이른 시간에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선배님’이라는 표현을, 21시∼0시에 연락 시 ‘늦은 시간에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선배님’이라는 표현을 쓰도록 했다.

또 날이 바뀌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000입니다’라는 문장으로 말을 시작해야 하고 말끝마다 ‘선배님 혹은 교수님’이라는 존칭을 붙이도록 지시했다.

술을 마실 때면 반부대(반 부대표)에게 연락하고 반부대는 이를 선배에게 알리도록 했다.

어디서 누구와 몇 시부터 술을 마시는지를 선배들에게 보고할 것과 귀가 시 연락할 것도 명시했다.

복장 양식은 1980년대 복장 규제를 연상케 했다.

찢어진 형태의 바지나 스키니, 슬랙스 바지 금지, 귀가 보이게 머리 묶기, 구두·키 높이 운동화 금지에 강의 시간 등을 제외하고 에어팟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교수, 조교, 선배 순으로 인사해야 하며 교수가 있으면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하지 않도록 했다.

누리꾼들은 해당 글에 5000개에 가까운 댓글을 달고 대학가의 이런 ‘군대 문화’를 성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학 관계자는 “이런 글이 SNS에 게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총학생회를 통해 진상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건전한 학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절한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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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선거철 되니 가짜뉴스” SNS로 설명[서울신문]
‘주석님 앞에서 부끄러워진다’ 방명록 사진 퍼져
이 총리 베트남 방문 때 호찌민 주석 거소 방명록2018년 9월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장례식 조문 차 베트남을 방문했던 이낙연 총리가 고 호찌민 전 국가주석의 거소를 들렀을 때 방명록을 남기는 모습. 이낙연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신을 겨냥한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낙연 총리는 12일 SNS에 “선거철이 다가오는군요. 또 이런 짓을 합니다”라면서 자신을 공산주의자라고 언급한 가짜뉴스를 공유했다.

이낙연 총리가 문제 삼은 글은 “아래의 글을 널리 퍼트려서 김정은 앞에 스스로 초라해지는 공산주의자 이낙연을 초스피드로 날려버리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래의 글’이란 이낙연 총리가 적은 친필 방명록으로 “위대했으나 검소하셨고, 검소했으나 위대하셨던, 백성을 사랑하셨으며, 백성의 사랑을 받으신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집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낙연 총리를 ‘공산주의자’로 지목한 게시글은 이낙연 총리의 방명록 속 ‘주석님’이 북한의 김일성 주석으로 이낙연 총리가 김일성을 찬양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이낙연 국무총리가 가짜뉴스라면서 공유한 게시물. 2018년 9월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장례식 조문 차 베트남을 방문했던 이낙연 총리가 고 호찌민 전 국가주석의 거소를 들렀을 때 방명록이며, 방명록 속 주석은 호찌민 주석을 가리킨 것이라고 이 총리는 반박했다. 이낙연 페이스북그러나 이 방명록은 이낙연 총리가 2018년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호찌민 주석의 거소를 들렀을 때 남긴 것으로, 글 속의 ‘주석’은 김일성 주석이 아닌 호찌민 주석을 가리킨 것이다.

이낙연 총리는 “저는 2018년 9월 26일 베트남의 국부 고 호찌민 주석 거소를 둘러보고 방명록에 이 글을 남겼다. 그때 저는 쩐 다이 꽝 국가주석 장례식에 참석하러 베트남을 방문했다”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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